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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이런 지긋지긋한 것들이 왜 우리에게 생긴걸까요?
왜 이런 것들이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고 독한약을 사용하게 하고 몸을 망가트리는지 하늘에 묻고싶네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증식하는 것들..
끝났구나 싶다가도 갑자기 찾아오는 것들..
방심 할 수 없고 항상 조마조마해야만 하는 것들..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