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주일 + 얼떨결에 김장완료~~

위본l교동댁 혜원
2024.11.17 17:42 | 조회 808

어제 비가 온후

오늘은 새벽부터 거센 바람이가 부네요...

오늘은 교회 절기인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이어요~~

추워진 날씨에 코트도 꺼내서 입고

예쁘게 치장해서 교회로 출발~~

교회에 도착하니 예배당 안에

추수한 재료들로 풍성하게 꾸며져 있었네요~~

올한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무사하게 올수 있음에 감사하게 예배드렸어요~~

예배를 드린후 교육관에서

거하게 고기파티도 하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신랑왈~~ 오늘 김장 마무리하신대....

갑작스런 김장...ㅋ

이번주에 시댁에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얼떨결에 김장했네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배추 다 절이고

어제는 동서가 무채 썰어놓고

신랑은 오늘 양념 버무려서 무치기

준비과정이 힘들지 양념버무리고

배추속 넣기까지 1시간만에 뚝딱 완성~~ㅋㅋ

김장이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후다닥 완료~~

이번에는 좀 줄어서 80포기 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완료 했어요~~^^

저녁은 안 먹고 무생채와 절임배추

챙겨 왔으니 내일은 돼지고기 사와서

수육 해서 저녁에 먹어야겠어요~~

그리곤 집에 와서

간식으로 어제 사다 논 호떡 먹으며

휴식 취하고 있네요~~^^

엉겁결에 김장 완료 했으니

맘 편하게 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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