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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수술후 항암 끝난지 4개월만에 재발했는데
CT 결과 보랴, PET 결과 보랴
임상 시험 참여 결정 됐다가 조건 안맞아서 반려되고
다른 임상시험 참여하려니 대기자 순위로 올라갔다고 하고
이래저래 2달 이상 시간이 지체되었네요
임상 기다릴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난주에 항암 다시 시작했습니다(파클리탁셀)
전에 항암 할 때에는 3주에 한번 맞았었는데(약 3가지)
이번에는 일주일에 한번 파클리탁셀만 맞으라고 합니다
재발 확정 전부터 엄마가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항암을 한지 3일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배가 신경쓰이게/기분 나쁘게 아프다고 하시네요
주로 간 쪽과 아랫배(맹장 자리) 통증 호소하시는데
재발로 인한 통증일까요?
항암을 조금 더 하면 통증이 사라질까요?
주치의 선생님께 물어봐도
아플 수 있다고만 하시니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