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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우리 엄마가 폐암4기 진단을 받고
하나님 축복으로 2016년 7월 자이카디아 임상 시작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단 받자마자 막막했던 저는 이 곳 아름다운 동행을 몇 날 밤 새며 읽고 필기하며 기도하며 울었던 것 같습니다
임상 9년차..
3년 차까지 자주 카페 들러 댓글도 달고 위로도 받으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하루하루 보내던 어느 날 직장에서 여러 글을 읽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카페 좀 쉬어야겠다..하며 띄엄띄엄 들어오곤 했습니다
주변에 항암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활동적이고 쾌활하신 분들이라 아프신 줄도 몰랐습니다
갑자기 어느 날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매일 오전 10시 늦은 저녁 10시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육신의 병으로 마음의 병이 생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여러분
하루하루 감사하며 매일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