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아내 현선자씨.. 내일 항암 잘 하고 옵시다.

누나힘내l위보
2024.11.18 16:55 | 조회 1.2k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고 내조해준 사랑스러운 우리 아내 현선자씨.

드디어 내일 항암을 시작하네요.

위암4기라 많이 무섭고 갈길이 멀어 보이지만

내가 당신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것 입니다.

아프지않게 힘들지 않게 해주겠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대한 당신이 편할 수 있도록...최대한 고통스럽지않도록

나 또한 노력하겟습니다...

사랑하는 선자씨..

당신이 나를 내조하였듯이 이제는 내가 당신을 내조할 차례입니다.

이 시련을 극복하고 우리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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