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제

사월l직본
2024.11.29 10:35 | 조회 453

3일간 끊임없이 내리던 눈비

오늘에야 그쳤네요

11월을 순순히 보내긴 싫은건지

그렇게 내리고도 오늘 오후 눈예보가 있긴 있어요

비라면 몰라도 눈은 싫은데

올해는 또 얼마나 내리려는지

내맘과는 다르게 3일간 강제 휴식하고

걷는 발걸음입니다

길이 얼었다는 예보에 엄청 긴장하고

나오길 무척 망설였네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바닥이 대리석이어서

눈이 오면 아파트를 빠져나가는게 가장

큰 문제인 아파트라서 더 생각이 많아지고요

내린 눈에 비해선 기온이 낮지않은데도

길은 꽁꽁이라 한걸음 띄는게 왜이리 힘든지

목숨 내걸고 걷는것 같아 얼른 들어왔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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