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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 4기 콩순이입니다 ~~!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은 느낌이네용
저는 20차 하고 CT 검사 마쳤고, 6월대비 아주 미세하지만 간과 직장에 있는 암들은 조금 줄었다고 들었어용.
폐는 그대로지만요! (종양수치가 두배나 뛰어서 좀 많이 무서웠어욤,,)
다만 저번 검사때 발견된 왼쪽 갈비뼈가 복병이네요ㅠ_ㅠ 혹시 몰라서 어제 본스캔까지 하고 왔습니다~!
요즘 자꾸 왼쪽 상체쪽이 아파서 더 걱정이에요,, 어제까지도 안아프다가 새벽부터 갑자기 뜨끔하더니 또 아푸네요,,? 담 걸린거겠죠^_^,,?
후아 이번에는 병원도 자주가고해서 항암 컨디션이 좀 늦게 돌아오고 있어요.
빨리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속이 너무 너무 힘들고 갈비뼈도 아푸고 참 속상허네요.
내일은 괜찮겠죠?!?!?!?!?! 꼭 그럴 수 있기를용,,
어제 회사 다른팀 팀장님이 전화와서 회사 현장분들이 제 걱정 너무 많이 하신다구~~(휴직 거의 1년째) 힘 주셔서 또 마음이 몽글 몽글해졌네용. 3월까지 쑥쑥나아서 복직하고 싶은데!
다들 항암 부작용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회차가 쌓일수록 점점 더 힘들어져서 큰일이네요 흑흑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