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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잘지내고 있겠죠.
내 영원한 짝꿍 내 엄마...
저는 꿈에서 엄마를 맞이할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어
그런지 엄마가 꿈에 나오면 무서울거 같아요.
엄마가 꿈에 나오면
정말로 정말로 없는거잖아요...ㅜㅜ
그리고 내가 모르는 다른모습으로 나오면...ㅜㅜ
엄마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엄마가 미안해 하던 막내 딸이
행복하게 살고자 노력중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엄마의 부재는". . .
내 몸에 있는 나의 피들이 다 빠져나가는 거
너무너무 그립네요.
오늘도 그리움 엄마 막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