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오늘 기분이ㆍㆍㆍ

코코맘l림보
2024.12.04 09:48 | 조회 467

남편의 암소식듣고 감수성풍부한 제가 주저앉아 우울증에 빠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큰일에 담담하게 혈액암공부하고 매일 좋은음식 준비하고 애들 중.고등생이라 애들케어하며

바쁘게 지내고 남편과 여지껏 못다했던 여유만끽하며 산책도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암투병도 즐겁게 할수있다며 빠른시일내에 우리 가족은 전과 다를바없이 지내고 있는데 근데 나는 달라진거 없이 늘 밝은 모습 유지하며 지인들을 애써 대하려하지만 측은히 바라보는 그시선들이 왜이렇게 좌절되게 만들까요? 생활은 어떻게하냐며 개인적인 질문들까지 ㆍㆍㆍ

현실이고 저를 위로하는 말인줄 알건만 부려 부정적인생각 안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그런말과 표정들이 두려워져서

밖에생활이 예전같지않아지네요~~

투병생활에 슬럼프가 온걸까요? 이제 1년밖에안되었는데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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