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팔 살 이식 후기

모모다l림본
2024.12.04 14:45 | 조회 1.2k

혹시나 살 이식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전 팔 살을 혀 밑에 이식한 경우입니다.

살을 자른 부위는 망사처럼 생긴 인공피부를 부쳐 놓고

매일 드레싱을 해서 살이 그 위에 차오르도록 합니다.

힘줄을 잘라낸 부분은 그냥 꼬매 놓은 상태라 별 이상은 없지만

살 부분은 매일 드레싱하고 해서 살이 차는데까지 1년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약 11개월부터는 물을 닿아도 된다고 했는데 전 그냥 딱지가 다 앉을때까지 거즈를 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얘기는 이런걸 두고 하는듯 합니다.

모두 잘 이겨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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