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같은 부모들을 만나서

아기웃음ㅣ위보
2024.12.06 21:25 | 조회 1.4k

우리같은 부모들을 만나서 니가 안해도 될 고생을 한다

미안하다

오늘 외래로 차타고 갈 때 아버지께서 그러시네요

저도 엄마와 아버지 저 다 환자라 안힘들다면 거짓이겠지만 현재는 견딜만 하거든요

아버지에게 진짜 힘들면 요양이나 간병인 둘 거니 걱정 마시라 했는데 저 말이 계속 맘에 남네요

오늘 하루만. 우울해하고 내일부터 웃으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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