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3기b 판정 후 전이되어 항암 중인데 폐에 다발성 전이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경산l직보
2024.12.10 12:37 | 조회 512

와이프가 결장암 3기B 수술 후 항암8차까지 끝내고 3개월만에 CEA 수치가 23까지 올라가 PET CT에서

우측 골반에 2cm~3cm 정도의 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후 방사선 5회를 진행했으며, 이리노테칸+아바스틴+5플루오르우라실 조합으로 항암 29차까지 진행 했습니다.

추적 검사 CT에서 우측 폐에 1개와 좌측 폐에 3개가 짙어졌다고 하네요..

크기도 작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할수 없다고 하고..기존 항함을 더 끌고 가는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혈액검사 결과 CEA 수치는 10.1까지 다시 올라갔고..호중구는 770대 나와서 30차 항암은 연기되었습니다...

칠곡 경북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은 표준항암치료 2가지를 다썻고 약이 많지 않다고만 하시고..

임상도 현재로는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장항문외과 교수님은 혈액종양내과 교수님과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하고..

와이프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힘들어만 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암을 끌고 가자고 하시는 말씀은 이해가 가는데..무작정 더 커지거나 다른 전이가 생길때 까지 방치하는 것 같아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칠곡경북대병원 이외에 임상 적용가능한 병원이나 임상 정보를 알아보려해도 지식이 부족하여 힘드네요..

어디다 문의를 해야할지도 모르갰습니다.

아직 50세 밖에 되지않았고 초2 어린딸도 있는 상황에서 표준치료만 의지하고 있을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속상한 마음에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정보나 조언해주실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뭐가 답일지 알수가 없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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