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개월...

물영아리
2024.12.12 17:23 | 조회 1.5k

얼마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19년에 서울아산에서위암 3a 수술후 항암하고 24년 2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9월에 코로나 첫 감염후 두통과 옆구리 통증 어지러움이 2달사이 심해져 신경과2차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ct상 이상소견으로 동아대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 예전 위암이 뇌전이 척추뼈전이 갈비뼈 신장인근에 다수 보인다는 판정으로 6주에서 3개월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을지 선택하라는 얘기에 제가 올해 50 이고 아이도 중학생이고 이렇게는 아니다 싶어 치료를 최대한 받는 다고 하고 오늘 요추천자로 척수액 빼고 mtx를 투여했습니다

오마야는 3주가 걸린다 하여 대기중이고 케모포트도대기중입니다

현재 몸상태는 두통과 어지러움 복시 말고는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밥도 잘먹고 몸무게도 87kg 입니다..

현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길게 3개월 선고받은 상태에서 항암으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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