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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항암때는 먹고픈것 다먹고
체력과 기력 회복에만 전념하라는 조언들덕에
친정에서 엄마표 12첩반상 삼시세끼 먹으며
호강중입니다~
늘 집앞 이마트에서 장을봐서
신선하고 건강하게 챙겨주시는데
수술 후 처음으로 밀가루가 땡긴다 했더니
엄마가 방금 짜장면과 수제비를 만드시다가
문득 불안하시다네요.
((우리 밀로 만들고 있긴한데.. 하면서))
아빠랑
한살림과 오아시스를 가서 장봐오겠다셔요~
저는 한번도 접해보지않은? 곳이라 생소한데
거기껀 아마 다 안전할것 같다는 부모님들.
((휴 불효녀.. 얼른 회복해서 내가 평생 효도할께 엄빠🩷))
한식위주와 고기(닭.오리.소). 야채. 과일등
골고루 잘 먹고 있고
우유. 회. 계란. 자몽. 숯불고기 정도
꾹 참고있는데
너무 땡겨서 오늘 첫 밀가루음식 도전 해보려다가
글 남깁니다🤭
한살림과 오아시스에서 파는
계란.과자.빵.커피.우유.과일.고기.밀가루.라면 등
모두 다~~ 마음놓고 먹어도 될까요??
유독 라떼에 빵 라면이 왜이리 땡기는지
추천해주실 간식이나 식재료 있으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