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젤록스 4차 거의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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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호주l대본
2024.12.14 15:18 | 조회 420

저는 49살, 호주에서 항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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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젤록스 4차가 거의 끝나갑니다. 4일정도만 지나면 약 먹는 것도 끝나네요.

그냥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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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가 올라갈수록 회복도 더디고, 더 아펐습니다.

1-2차때는 매일 매일, 식사후 산책도 30분정도 넘게 했는데,

3차때부터는, 발에 물집이 바로바로 잡혀서, 걷지도 못했습니다.

4차때는, 첫 일주일 정말 힘들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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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고기, 치킨)을 매식사마다 먹었고, 식사도 건강에 상관없이 땡기는 거 다 먹었습니다.

무조건 먹었습니다. 약간 매운 음식도 많이 먹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운동을 못하고 먹는것만 많이 먹어서인지 살이 많이쪄서, 4차때는 의사가 약을 늘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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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항상 불편하고, 머리가 무겁고, 발에 물집 잡히는 것 외에는, 크게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잘 먹어서인지, 혈액 검사도 모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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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수박, 복숭아, 딸기, 자두 거의 매일 먹고, 사과도 매일 쥬스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메밀국수도, 김치 말이 국수도 자주 먹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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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물집 잡히는 것때문, 발가락 양말 신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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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을때, 한시간 정도 지나면, 팔이 정말 아펐습니다. 그냥 참았습니다.

팔 통증이 몇일 가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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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캔서 드링크랑 보내줬었는데, 속이 느끼해서 그런건 잘 못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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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제가 하는 일이 간단한게 있어서, 자주 나가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왔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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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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