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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두번째 항암 앞두고 입원중이신데
붕어빵이랑 호떡이 잡수고 싶다 하시네요ㅎ
잘 못드실 때가 많은데 가끔 뭐가 먹고 싶네~ 하시면
그말이 얼마나 반가운지요ㅎ
전 인천에 살고 엄만 강남에 입원중이신데
병원근처 시장 뒤져보려고 가고 있어요^^
엄마는 어려운 살림에 임신해서
먹고싶은 것도 맘껏 못드시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셨는데 이럴때라도 드시고 싶다는 건
그때그때 사드리고 싶네요.
그나저나 요새 호떡도 붕어빵도 귀하던데...🙈
제발 짠하고 나타나줬으면 좋겠네요🙈
날씨 추우니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