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얘기가 나왔어요..ㅠ

스안l신보
2024.12.17 21:03 | 조회 2.6k

주치의가 더이상 항암이 어렵다네요.. 패혈증이 왔었어요.. 균은 치료되었지만 현재 골수기능이 너무 떨어져서, 입원중이긴해요.. 호스피스 얘길하길래 약이 남지않았느냐 물으니 남아있데요. 근데 계속된 항암 방사선으로인해 이상태로 항암더했다간 패혈증쇼크로 바로 며칠안에 잘못된데요..

지금 원발부위는 치료가되어 암세포가 없고,다만 뼈전이가 생겼어요..(척추 골반.갈비뼈 다발성..) 그것도 항암중에. . 내성이 빨리와서..순식간에 진행되었어요..(모르고있다가 등이아파서 보니 뼈전이..) 임상도안된데요. 잘은모르지만 독성이 덜한 2.3세대 항암제 없냐니깐 그런건 쓸게없데요.

이대로 호스피스로 가야되나요?주치의가 너무빨리 포기하신게아닌지? 판단이 안돼요. 임상찾아 전원이라도해봐야되나요?(전원하려면 외래보고 검사등 환자가 움직여야하는데 체력이 샘말대로 너무 떨어져서 힘들어하고 누워만있긴해요.)환자가 너무젊어요..41살.ㅜㅜ 어떤조언이든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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