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2살 우리딸 발을 닦아주다

큰마음l폐보방본췌보
2024.12.22 22:08 | 조회 4.5k

42살먹은 우리딸

어릴때 같이목욕탕다닌이후로

첨으로 다리를 닦아주었습니다

병원입원생활 50여일이 지나니자꾸 발에각질이 생긴다고 우울해하길래 몸은내일 엄마와함께 닦고 오늘은 아빠가 다리만이라도 닦아주겠노라하고는 1인실 화장실 사워기갖고 때밀이타올과 때밀이젤? 등을이용하여 정말 정성껏 약35년만에 닦아주는데. 눈물인지 땀인지

우리딸 아빠왜울어 하는데

얼능얼굴펴고

너닦아주느라 힘들어서 땀이났어

라고하고는 얼능고개를돌려 버렸습니다

내나이 내년이면 7ㅇ인데

살이빠져 몹시야원 우리딸종아리를

닦아주며 가슴이어찌나 먹먹하던지,,,,,,

우리딸

지금처럼만 아빠곁에 있어주길바랄게

오늘 하루도 힘내준 딸 !

정말 고마워

사랑해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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