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혼자하는 생각

민
민서맘l난본
2024.12.23 03:06 | 조회 1.1k

2달전에 같이 일하던 30세 여직원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항암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이제 겨우 30살인데 너무 안타까웠다. 그 직원이랑 열심히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함께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했었는데...

어제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참. 다시한번 인생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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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에 하루하루에 감사한 일을 찾아보며 희망적으로 살아보라라 다짐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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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주변 지인의 5명째 죽음이다.

큰아버지. 작은어머니. 고모가 한달 간격으로 돌아가시고

친구가 갑자기 복막암으로 죽고

이 직원은 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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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일이 있는지...

1년에 1명 부고 받기도 힘든데...

​

역시 2024년은 뷸운의 해인 것인가?

개안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던 2024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

2025년에는 좋은 알만 가득하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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