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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맞는 4번째 연말...
매년 이 맘때만 되면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의 모임에서
서로 일생생활 공유하면서 대화하다보니
친구들이 엄마랑 여행간 얘기..
다툰 얘기..
옷 사드린 얘기..등등
하나하나 참 부러운 대화들 이네요.
살아 계실때 그닥 살갑게 해드리지도
못했으면서 지켜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후회하며 자책하며
또 한번의 연말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