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구 호스피스

행운9817ㅣ담보
2024.12.27 10:16 | 조회 4.9k

안녕하세요.

아버지 현재 58세로 담낭/담도암 말기 판정받고 수술 2번이나하고 항암도 약 1년 6개월 간 열심히 하셨어요.

그치만 복막 전이되시고 이번엔 장폐색까지 왔네요..

병원에서는 더 이상 손 쓸 수가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도 고통없고 싶다고 하셔서

급하게 대구 호스피스 병동 알아보고 사랑나무의원 왔습니다.

아버지는 정신 멀쩡하시고 말도 잘 하시고하는데 옆에 누워계신 분들은 정말 말도 잘 못하시고 내내 누워만 계시니까 싫으신가봐요..

다른 곳 알아보는 중인데 대구나 구미에 괜찮은 호스피스 병원 있을까요? 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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