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4기,1화차부터 항암6차까지...

기
기적의아이콘l위본
2024.12.30 20:45 | 조회 5.8k

안녕하세요.40대초반 위암4기 환자입니다.

9월말에 진단받고3개월 지났네요.

저처럼4기 진단받은 분이 카페오셔서 보실수 있을까봐 저의 경과를 알려드리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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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임상항암6차 하고 왔습니다.

Zemberel I mab

Domvanal I mab

옥사플라

5-FU이렇게 임상약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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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항암했어요.임상약이라 48시간동안 작은 가방에 임상약 넣어서 가지고 있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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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할때마다 저혈압 나와서 매번 입원했는데

크리스마스라고 교수님이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라고 집에서 하다가 힘들거나 문제 생기면 꼭 응급실오라고 당부하셨는데

큰 이슈없이 잘 지나갔답니다.

항암3일차~4일차까지는 메스꺼워서 아무것도 못먹고 잠만 잤어요.그나마 구토는 안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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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는 복수가 차 있던 상태라 복수빼는 시술했어요.복수가 차있는 동안은 10키로나 늘었는데 복수빼니 원래 몸무게에서 6키로나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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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사하게도 입맛이 다시 돌아와서 1회차~6회차 하는동안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어요.

3회차 후 ct결과 암세포가 30프로 이상 줄었다고 결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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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날 또 ct가 예정되어 있는데 얼마나 줄었을까 기대하고 있어요.지인들이 항암3번에 30프로 줄었으니 10번만하면 다 나을거라고 얘기해주네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손바닥과 손가락 한마디만큼 까메졌어요.항암하면 원래 이런가요?얼굴도 조금 색이 어두워져 화장해도 화사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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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았어요.

밥도 잘먹고.소화도 너무 잘 되고 있어요.통증도 없구요.

변비때문에 아침식단을 사과.당근.요거트.바나나.블루베리로 바꿨더니 변비도 탈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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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ct결과 나오면 또 소식들고 오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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