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하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 의견여쭙니다.

루미l대본
2025.01.09 15:16 | 조회 1.8k

이리저리 항암이 미뤄지는 일들이 생겨

수술한지2달째인데 아직 항암을 시작도 못했네요

일 그만두고 쉬던도중 프리랜서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재택근무는 아니고 건축쪽일이라 가끔씩 현장방문이 필요한 일이긴 합니다.

2주에 한번씩 3,4일은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니 그것도 맞춰주신다고 하는데요, 백수로 집에 있다보니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정신적으로 우울했던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직 항암을 안받아봐서 이러는가 싶어서 의견들 여쭤봅니다..

20대 (이제 초반은 아닌 25세 ^^) 이다 보니 오래동안 쉰다는게 부담감이 크더라구요.

병이 덧날까봐 걱정도 되면서 기회가 생기다보니 또 고민이 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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