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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빠가 볼까봐 제대로 글을 써본적이 없어요
위암 4기에 뼈전이로 3월부터 항암했는데
위암은 진행을 안하는데
뼈에 전이된 암이 무섭게 빠르네요
오늘 낮에 산소포화도가 갑자기 떨어져서
산소발생기같은걸 끼고 있네요
원래 화요일에 면담하면서 이제 힘들것 같다고..
이번주 체력이 좀 올라올지 며칠 보고 항암을 더 햐든
안되면 호스피스 전원 해야할것 같다고 했거든요
폐에 물차서 오늘 관 연결시술도 했는데
그런거랑은 상관 없나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정말 이제 안남은걸까요
주말을 넘기기 힘들것 같대요
호스피스 전원도 못간대요
어쩌죠
오빠 친구들도 친척 어른들도 와보시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이 고비가 지나갈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