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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새댁이 왜 이러는걸까요......
사실 58차 항암하러 가려니 눈물이 줄줄줄..
57차가 쌓이다보니..
가족들앞에서는 아무렇지않다고 웃어보여도
평소 비위가 좋은편인데 병원앞에만 가도 울렁울렁..
구역감이 들어요..
채혈하러 나서야하는데..재택 근무중인 남편이랑 대화하다가 그만..으앙...울어버렸어요...
참아야했는데..나의 이 힘든 기운을 나누지않았어야했는데... 쉽지가않네요.
그런데 내 맘을 어찌 알고..
새신랑 사위가 엽기(?)동영상을 보내주네요
울다가 웃으면 응꼬에 털이 난다던데...
울다가 빵 터졌어요
식이 끝나자마자 긴 머리를 싹뚝 자르고는 아줌마
소리 듣는다는 천하제일 똥꼬발랄 새색시 둘째딸.
저런 요상한 춤사위를 구사하는 딸램..
어느 별에서 온 생명체일까요..
제가 젤 좋아하는 1988 덕선이를 능가하는 춤사위.
보고 또 봐도 혼자 보기 아까운 이 요상한 ?춤사위
몇번이고 보다가 기운 한껏 충전하고 이제 채혈하러
가려고해요
지금 이시간 저처럼 우울하시고 다가 올 시간을 피하고만 싶으실 분들..잠시라도 영상 보시면서 괴로움과 슬픔을 잊어보시라고 씰룩씰룩 빵딩이 공유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