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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21년말 간암 3기 판정, 화학적색전술 수차례 진행중 23년1월 척수 전이되어 동아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항암제는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으로 3주단위로 투여했어요.
이제 2년이 되어 다음 회차 이후는 항암제 급여가 끝납니다.
교수님이 지금의 항암제를 비급여로 계속 하던가, 휴약기를 갖던가 라는 선택지를 주셨어요.
비급여로 하면 회당 5~600만원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항암을 안하면 더 진행이 급속도로 빨라질수있다고 하십니다.
다른 2차항암제로 넘어가려면 영상소견에서 암세포가 늘어난게 보여야하는데 그렇지도 않다고 하구요.
pet ct 찍어보는거 말씀드리니 원한다고 찍을수있는게 아니라 조건이 있는데(전이, 암 진단 등) 해당안된대요.
pivka 수치는 4천. 처음 항암 시작 시엔 3천이었고 6천까지도 갔다가 1700까지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가고있다고 합니다.
치료안하면 나빠질게 뻔하니 치료를 하긴 해야겠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임상시험 참여라던가.. 어머니 단계에선 참여할 만한 곳이 없겠죠? 혹시 아시는곳 있으실까요?
막막하네요.. 척수전이로 하지마비 됐다가 열심히 재활하셔서 겨우 걷게되셨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