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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ct 나오자마자 결과지 떼서 봤는데
예상보다 결과가 너무 안좋아 망막하네요
항암이나 수술은 하지않았기에 항상 마음의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거라고
9월에 방사선 끝내고 열심히 드시게 해서 몸무게도 늘고 해서 이제 항암도 해볼까하고 다른 2차병원가볼까 생각도 했고요
방사선이 잘 되어 정말 정말 많이 없앴는데
3개월만에 폐,골반,척추까지 다 전이가 될수있을까요
24일날 병원가는데 엄마 안모시고 갈려고요
(엄마도 통증이 심해지니 올해 못넘길것같다말은 하시는데 이 정도상태일거라 생각은 못하세요)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옮기는게 지금이라도 의미가 있을까요
뭐 어떻게 하죠
엄마가 워낙 급히 진단받고 올라와 진료 받고 수술,항암등이 없어서 아산병원에 담당의도 딱 1번 본거라 뭐 특별히 조언이나 의견 듣고 말고할 사이도 아니고요
앞으로 많이 아프실때 어떻게하죠..
너무 진행이 빠르니 망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