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무서워요...

푸바오l복보
2025.01.15 15:35 | 조회 1.7k

한해가 바뀌니 벌써 투병5년째되네요

40차 넘게. 항암하시다가

작년11월달에 더이상 쓸약이 없다시면서

호스피스로 가시라했는데 통증이 없으시구

잘드시다가 몇일전부터 드시면 토하시네요 약도 다토하셔요 통증도 꼭 밤에 더심해지더라구요 날밝음 좀 괜찮다하시구요 엄마옆에 있음 냄새도 나고요 무슨냄새인지 모르지만요.아직 정신은 멀쩡하긴해요 복수가차서 배는 빵빵하고요

이제 소풍가실때가. 된거겠죠

저맘에 얼마못가실거같단 생각에 두렵구무서워요

실금도 있으시구 야윈엄마를 보구있으니 맘이아프고 울고싶네요

하지만 울수가없어요 엄마맘 안좋을껀 생각에요

임종전 해야할게 뭐가있을지 아직 받아들이기는 힘들어요

여기환우님들과 보호자님도 저같은 맘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렇다치고요~ 여기계신 분들 모두모두 새해복마니 받으시구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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