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는 저의 난소암 3기 발견 및 수술 과정을 써보았는데
오늘은 수술후 항암 1차 후 후기 를 써볼까 해용 !
병원은 아주대 병원 이구용 ! 주치의 장석준 교수님 입니당
1.1차항암 시작 : 개복 수술후 약 16일후 시작
항암은 2박3일 입원으로 진행되고 ~카보+탁셀 +마지막 날 롤론티스 주사로 마무리. 항암하며 별다른 부작용? 없이
집에 돌아옴 !
입원: 오후1시반이후 입원후 2박3일후 오후 3시경 퇴원
2. 항암퇴원 하는 저녁부터 손발통증 조금씩 시작 !
- 2틀 3일째에 완전 시작 (손발통증.바늘로 쿡쿡쑤시는통증+ 다리근육통 통증 .개인적으로 신종플루 3배정도 ? )
밤에 잠에서 자꾸 깨고 끙끙거리며 앓음 ...
- 가슴에서 모유? 비슷한 색상의 즙이 나오기 시작 투명하게 나오다가 하얀색이 섞여서 나옴 .가슴을 쥐어짜듯 자극을 줘야 많이 나오고 .잘때는 안나옴. 낮기간엔 자극없이는 아주 소량 나와서 옷에 아주 살짝 뭍는 정도. 항암후1주일이후부터 현재 3주정도 계속 진행중 으로 . 유방외과 외래잡아 주심
- 머리 빠짐 이슈 ^^ 정확히 항암후 9일째부터 시작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당황했고 하루하루 감당하기 힘들만큼 빠져 11일차에 머리 밀기로 결정하고 진행 . 13일차부터는
0.8mm 짧은 머리들도 샤워할때 우수수 빠지기시작 19일차부터는 약간의 소강상태 인듯 조금씩 빠짐
- 오른쪽 옆구리 통증 / 왼쪽 갈비뼈쪽 숨쉴때 통증
이거는 항암후 일주일 이후 (약9-10일째)시작됬어요
숨쉴때 날카로운통증이 왼쪽갈비뼈 아래 에 있었고
비슷하게 오른쪽 옆구리 에도 있어서. 걸을때도 아프고. 너무너무 불편하고 이렇게는 못살아 하고 응급실에 전화를 거니 우선 진통제 먹어보고도 너무 아프면 내원하라고 안내받았어요 . 근데 차차 조금씩 통증이 나아져서 응급실 가지 않았고 ! 2차 항암 입원하면서 이야기 했으나 엑스레이 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 이것도 하나의 부작용인가 싶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구역질 . 메스꺼움은 하나도 없어서 처방받은 구토방지약 건들지도 않았어요! 대신 같이 처방받은 진통제가 복용시 속을 메스껍게 해서 . 다버렸어요 . 진통제 없이 잘 버텼습니당 !
저도 항암이 처음이다 보니 궁금한 점도 많고 .놀라고 당황스러움의 연속으로 검색도 해보고 동행카페에서도 많이 찾아보고 그랬어요 ! 근데 저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다른분 들에게는 많이 나타나지 않았던거 같아서 . 혹시라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는 분들에게 저사람도 있었구나 라는 안정 ? 공감 을 느낄수 있게 글 한번 적어봤습니당 !!
3. 피검사
저는 개복수술전 ca125 : 80 수치 였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2차항암 하러 오며 어쩌다 수치에 대해 간호사 분께 여쭤보니 150 ? 정도 라고 알려 주셨어요 . 1차당황 .....? 아니 뭐야
수술전보다 더 높아지면 어쩌라는 거징 ? 휴 ^^ 또 검색때리고 동행 카페 글 찾고 난리쳤죠 ?? ㅋㅋㅋ 그냥 맘 놓고 6차 마무리 할때까지 신경 안쓰려구요 !!! 저는 6차후 또 한번의 수술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남은 난소 자궁 제거 및 하이펙)
항암전 컨디션 좋고 식욕 있으실때 많이 먹어 두세용 !!
왜냐면 ! 항암하고 다시 도루마무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