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번째 항암인데 쉽진않네요

하루를 행복l직보
2025.01.18 19:21 | 조회 5.6k

처음진단받고 어떨결에 1차항암까지하고 왔는데

그때는 초보간호사가 큰바늘 잘못찔러 뒤에 너무아파 팔바꿨는데 크게 멍들고 항암약이세서 피부가 까맣게 타고

요번에도 전용병실 못가고 병실 나온게 급하게 왔는데 바로 바늘꽂아져 잘됐나했는데 약이 잘안들어가서 간호사님이 손보고 주사기로 식염수넣으려는데 살이 찢어질듯 아프다하여 중간에 팔바꿨는데 간호사들이 수시로오고 온열찜질에 팔을 짜보기도 하고 ㅠㅠ 항생제처방했네요

항암제가 저리 독한약인데...저게 사람몸에 많은양이 들어간다는게 무섭네요 괴사얘기도 나오는거 같던데..

어제 주사놓은 간호사가 확인하더니 갠찮은거 같다곤 하는데 남편도 불안한지 사진찍어두라하고 항암과 동시에 또 입맛이 집나가서 병원에서 살빠져 집에 갈거같네요

처음 입원시 캐모포트담당쌤이 세미나갔다고 시간이 안맞다고해 보름가량 입원했었는데 못했고 요번엔 항암끝나고 예약이 잡혀있어서 또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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