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퍼랬던 내 청춘과 함께 했던 노래들; 이문세 콘세트 다녀왔어요..

깡통맘l대본
2025.01.18 19:36 | 조회 520

10일부터 2박3일 7차 항암을 마쳤습니다.

일주일후 이문세 콘서트간다는 설레임에

힘든지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젊었었고 천년만년 늙지도

아프지도 않을줄 알며 ....

시퍼랬던 청춘을 보냈습니다...

대구콘서트는 지나간 덕분에

서울에서 딸래미가 내려와서

대구에서 창원으로 내려가

항암으로 지친 엄마를 위해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사랑해~~~다솜♡♡

우리딸은 무대에 서는 직업이라 객석에서

가수공연 직관은 첨이라고 신났습니다

딸과의 데이트 문세님 덕분에

호사스럽게 마쳤습니다...

일년에 하루는 나를 위한 콘서트를

다닐 예정입니다..

설연휴전 24일날 8차 항암입원이지만

잘 견디고 힘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님들도 누구를 위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끼고 돌보며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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