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응급실 다녀왔는데 또 열날때

지금여기l난관본
2025.01.19 02:31 | 조회 724

1주일 전에 항암했고 수요일날 기력이 넘 없고 말할때마다 기침은 2주 전부터 나길래

요양병원 외래로 가서 피검하고 수액을 맞았어요. 호중구 300.. 글서 촉진제도 맞고 거의 폐렴에 준하는 치료수액을 해 주셨는데 그날 저녁 37.9도라 타이레놀 먹고 열 떨어졌구요.

다음날도 요양병원 가서 혈액검사하고 수액이랑 호중구 촉진제 맞고 왔는데 38도. 타이레놀 또 먹고 떨어졌는데

어젠 항암 1주일 피검사 연계해준 병원 에서 증상 말하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검했는데 폐렴은 아니고 흉수가 있고 혈소판이 59,000 이라며 조치를 취해야 한댔으나 입원실도 없고 그냥 본원 응급실 간다고 말하고

오늘 또 38.3도 열나길래 본원 응급실에서 해열진통 수액 맞고

컨디션은 좋아서 흉부 엑스레이 찍을때 누운 자세를 친절하게 이리저리 자세 잡아 주시는 촬영선생님께 "예쁘게 잘 찍어 주세요~." 하는 농담도 하고 혈액검사상 별 문제 없고 백혈구가 낮으니 촉진제 놓아주셔서 귀가하려는데 또 37.8 로 열이 오르길래 다른종류의 수액 맞고 열 떨어지길래 귀가했어요.

요즘 응급실은 전공의가 없으니 실력좋으신 교수님이 오셔서 흉수는 손톱만큼이라 그 피검사 병원 이상하다고 흉수 배액 할 정도는 아예 아니라고..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목도 뭐라도 두르고 깄으라고 얘기해 주셨고

제 증상은 미각이 소실되었고 코가 꽉 막힌느낌. 목 양옆 림프가 부은 느낌..머리옆 쪽도 부은느낌으로 좀 불편한게 다이구요.

자다가 체온 재보니 39도. 또 타이레놀 먹고 재보니 38.7도..

아까 응급실에서 독감검사 코로나 검사 했는데 다 음성이었구요..

최근에 즤 딸한테 옮았던 감기증상인것 같은데.. 얜 기침하다가 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나중엔 귀 아프다고 울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금욜밤에 중이염 진단 받았거든요...

저는 아침에 또 응급실을 가야 할까요? ㅜ.ㅜ 😭

아까 해열제 한팩만 맞고 귀가시키려고 할때 또 열감이 느껴져서 체온 재달랬더니 재 주시고 한팩 더 맞고 온건데..

돌아오는 화요일날 방사선 모의CT예정이고 혈소판 올랐나 피검 하러 본원에 가긴 할거예요.

응급실 또 가면 서로 귀찮아 질 것 같은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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