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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제 얼마 안남으신거같아서요
병원입원하시면 조금 좋아지실까해서 한달정도 입원중이시고
중환자실 일주일 호전되어 5인실에 계시다가 폐렴과 독감이 동시걸려서 1인실 이동후
조금 나아져 다시 다인실...
엄마말론 섬망까지 오신듯합니다
중환자실 가는것도 의미가 없다고
내일 모레 담당샘이 자식들 오라 하시고
골수이형성증후군 고위험 판정 작년 봄이었는데...
시한부 1년 정도 보시던데... 그 날이 점점 다가와오는것같네요...
지금 입원중이라 아빠를 볼일이 많이 없는데...
준비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