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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소변양 줄어들더니 그저께 밤부터는 소변이 거의 안 나오고 있어요
콩팥수치도 항상 정상이였다가 이번에 높아졌어요
어제 오후에 시술이 하나 있었고 지금까지 피검사 추이를 보려고 계속 금식을 해서 더 소변이 안 나오는 것도 있는 것 같긴해요
손발이 차고 끝쪽이 보랏빛이 돌아요
사진으로는 붉어보이는데 실제로는 회색이 섞인 보라색에 가까워요
혹시 청색증일까요..??
발은 너무 차가워서 마사지 해주고 따듯하게 해주니 색깔이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긴 하는데..
문제는 엄마가 자꾸 불편하다며 이불을 아예 안 덮으려 해요 그래서 제가 일시적으로 손발을 따듯하게 만들어줘도 이불을 안 덮으니 계속 손발이 차요..
혈압은 요즘 75~90 정도 나왔었는데
오늘부터 갑자기 120 130 나오네요.. 숫자만 보면 괜찮은 혈압이지만.. 하루만에 갑자기 뛰었다는게 이상해서 검색을 해보니 콩팥이 안 좋으면 혈압이 높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콩팥이 안 좋아지면 거의 끝이라던데,, 손발 색도 그렇고 소변양도 그렇고 임종 증상으로 받아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