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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40년 의사생활중에 저 같은 사람 첨본데요..
가운 벗어줄께 니가 의사할래..하셨어요
갑상선 수치 결과 보고 맘에 준비 하고 왔다 했거든요 ㅋㅋ
여기 까지 혈종과 이야기고 외과 교수님은 3개월 검진에서 6개월 검진으로 바꼈어요
수술한지 1년 6개월 차인데..
아마 이번에 6월에 내시경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갑상선은 씨티 찍고 소환 당해서 잔뜩 쫄아 있었는데 별 특이사항은 없고 세침 검사 없이 3달 뒤 피검사 다시 하자 하시고 약먹을 정도 아니라고 해서 결제 하고 집에 갑니다
근데 내분비과는 산정특례 안해주시네요
내분비 암것도 안하고 교수님이랑 3분 이야기 하고
10800원
4월에 거기서 피검사 하면 돈 더 낼텐데..
담에는 혈종과에서 갑상선 피검사 넣어야 겠어요
500원 이더라구요
자격증 준비한다고 맘 고생 시작하고 이번 항암 종료 1년차라 여기서 중요한 시기라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좀 살것 같아요
ㅠㅡㅠ 집에가서 낮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