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바다 사나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소랑 l위보
2025.01.25 01:58 | 조회 2.7k

76세 울아빠

평생 바다일만 하셧던 울아빠

작년 4월 위암복막전이

6개월 여명을 선고받고 항암으로 10개월 채우고

어제 새벽 한시 하늘의 별이 되엇네요

섬망이 너무 심해서

하루하루 아빠를 보고 있는게 마음이 너무아파

지옥 같앗는데 어제새벽 아빠가 돌아가신 모습이

너무 평온해서

저또한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었네요

통증없는 그곳에서 울아빠 행복햇으면 합니다

여기와서 마음의 위로 받고 지내면서

지냇던 10개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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