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수술후 저체중, 탈수증상 대처방법 꿀팁있을까요?

디
디비시라l직보
2025.01.25 23:43 | 조회 420

그동안 여기에서 귀한 정보를 미리 습득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퇴원후 점차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앞서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귀한 고견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

1/8 직장암 전방절제술 (항문에서 4cm남김)

1/13 퇴원예정

1/12밤 심한 오한과 대량설사

1/13 문합부 누출로 응급수술

회장루조성

남아있는 염증 항생제투여,

염증수치 관리수준으로 떨어짐

1/20 퇴원

​

(참고로 장루를 만들지 말지 고민스럽다면 그냥 안전하게 달아달라 할걸 ...후회됩니다.)

항암은 다음 외래때 결정할듯합니다.1기b

​

오십대 주부로 키 172 ㅡ 평소 45키로 저체중입니다.

​

퇴원후 다음날 심각한 탈수증세로 집근처 응급실에서 수액과 영양제 투여받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동네내과에서 매일 통원 수액 맞고 있습니다. 장루양은 매일 2천이 넘습니다.

​

근데 이온음료 게토레이를 먹으면 거의 기절수준의 쇼크가 오는데 그런 경우도 있을까요?

​

식사도 정상적이지 못하고 수액으로 버티고 있는데 묘책이 있을까요?

​

와이프가 점점 몰골이 앙상해지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현재 38킬로 (큰키에 비하면...심각한)

삼시세끼 죽이라도 섭취하도록 하는데 안그래도 소식하는 사람이 섭취량이 늘지 않네요

기운이 없으니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요.

​

아직 복부에 남아있는 염증제거를 위해 먹는 항생제를 퇴원할때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이것도 속을 힘들게 합니다.

​

긴 연휴기간동안 마음을 졸이며 지낼거 같아 미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ㅡ 어떻게 하면 탈수증세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ㅡ 체중증가가 소원입니다.꿀팁있을까요?

ㅡ 이것도 점점 회복되고 있는게 맞을까요?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