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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비소세포폐암 4기입니다.
늑골, 흉막, 뼈전이, 림프전이죠.
12월5일 1차 항암을 키트루다 페메드에스 카보플라틴
시작으로 1월21일 3차까지 했죠.
당일 저녁 고열, 오한, 저혈압이 와서 지역 응급실 처치를 받고 집에 왔습니다. 괜찮아지는듯 했으나 22일 오전 또 고열, 오한 본원 신촌세브란스 응급실 입원후 암병동 입원했습니다. 검사결과 패혈성 쇼크, 기관지염, 약한 폐렴이고 아버지가 거동도 되고, 의사소통 가능하고 혈압 및 컨디션이 돌아와 2차 병원으로 전원후 항생제 치료중입니다.
22일 세브란스 응급실에서 CT 찍은 결과를 보니 신장주변, 대장주변,등등 뼈전이, 림프 범위도 전이 늘어났습니다. 정말 최악이네요.
(1월2일 2차 항암후 이틀만에 찍은 CT와 비교 결과이고 항암 하시면서 통증 수준이 기존보다 너무 좋아서 효과를 기다했네요..)
앞으로 어찌해야될까요.
1월31일 경추 방사선 CT 설계 예정이고
2월11일 외래 진료 4차 항암 예정입니다.
2차 종합병원에서 퇴원 하시면 세브근처 요양병원에 모시면서 병원진료, 방사선 치료를 다녀야할지 고민이고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통보 받으면 어디서부터 몰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소통도 되고 정신이 멀쩡하시거든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언 부탁드리며
2세대 실비가 있으신데 요양병원 실비가 되는지?
된다면 요양병원 추천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