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절제 수술 후 요양병원에 대한 이야기

비슬산다람쥐l위보
2025.01.29 20:06 | 조회 683

안녕하세요

이 까페에서 많은 정보를 었었는데 뒤돌아보니

저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엇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정보가 꼭칠요하신분들을위해

지난 경함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

6년전 대장암 2기로 수술을 받고

작년 말, 정기 검진에서 위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작년까지만 문제 없엇는데 일년만에

위를 다 잘라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굉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알아본결과 얻은 정보는

1.위암수술에서 위절제 범위는 암의 위치가 큰영향 줌

(위 중간위 상부였습니다)

2.기존 수술경험이 있는 환자는 장기간 들러붙는(?) 현상이 있어 아주 높은 확률로 개복수술을 해야한다.

(복강경으로는 시야확보가 어려움)

결론적으로

개복수술을통해 근위부절제로 위를(60%) 남겼습니다.

(원래는 복강경으로 전절제 계획으로 수술을 시작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25년 1월 2일에 수술을하고, 1월 9일에 퇴원을하였습니다. 배액관 3개중 1개을 달고 나와 왜래 진료시 제거 하였구요.

일주일만에 퇴원하니 어느정도 예상은 하였지만 생각보다 일주일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요양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인터넷상의 좋고 나쁜 경험들로는 판단이 서지 않아, 안전하게 제일 비싸보이는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철산역 인근 요양한방병원으로 일주일에 200만원가량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선 결론적으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한방병원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그런 병원에서 광고는만큼 소비자 입장에서 실제경험하는 것과는 매우 큰차이가 있는것이고, 생각보다 광고성 글들과 댓글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멀쩡히 요양병원으로 걸어 들어가셧던 아버지를 보름만에 제가 직접 등에 업고서 응급실로 갔던 일이 있어

짧게나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여전히 응급상황이라 이상황이 정리되면 좀더 자세한 치료과정이나 후기는 정리해서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명절 잘보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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