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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머니 표적항암제 추가하고 2차맞으셨고
총 8차 맞으셨어요…
표적항암제 2차 맞고 머리가 거의 다 빠지셨거든요
그러면서 엄청 무너지셨나봐요…
여자라서 머리 의미가 더 큰가봐요
이런 삶은 싫다며 항암 중단하고 암이 그렇데 빨리 진행되지도 않을거고 살만큼 살다가 가고 싶다고 하시는데…
제 고집으로 치료를 밀어붙여야할지 그냥 어머니 원하는대로 해드려야할지 저도 처음이라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