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직장암4기 다발성폐전이>
어제 외래후 항암으로
5시에 일어나 채혈후 먹을 남편 아침으로
잡채밥을 싸고 6시 출발해서 7시10분쯤 도착
채혈후 차안에서 아침먹고
9시 교수님외래
호중구도 3700 모든 피검수치도 정상이고
특히 당뇨가 심해져 인슐린까지 맞는 남편의
8.3이던 당화혈색소가 7.4로 떨어졌어요
낮에도 걷기하고
저녁식사후 집안에서도 1시간을 걷더니
운동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런게 체중은 그대로라는...ㅜㅜ
교수님봽고 외래항암하러갔더니
연휴로 밀려서 못한다고 예약을 하고 다음날
다시오라는 말씀에 당황스러웠는데
어쩔 수 없으니 담날 9시로 예약하고 돌아갔구요
오늘은 운전은 제가 하고 남편 아침은
병원가는 차안에서 먹기로하고 7시출발
출근시간대라 막힐거 예상하고 50분거리를
2시간잡고 왔는데 9시5분도착해서 남편 먼저
보내고 주차후 짐싸들고 갔더니
편하게 베드에 누워있던 남편이
"최기사 수고했어~~~~"
병원베개 불편하다고 베개도 가지고 다니는데
베개 바꿔달라더니 커피한잔하고 오라더라구요
얼마전부터 이리노테칸 시각하면 오심이 있고
4~5일정도 지속되는데 밍밍한건 싫다는 남편이
항암끝나고 점심은 뭐 먹을까
"고기가 먹고 싶은데 편백찜을 먹을까
아니다 매콤한걸 먹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더니 잠이들었어요
어제도 오늘도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