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위암4기복막전이 쭈야입니다
어제도 불안해서 질문남기고 많은 위로와 응원받았지요
진단만받고 아직 결정된게 없다보니 불안하고 두려운마음에 참 괴로웠습니다
오늘 4시넘어서 외래잡혀있어요 전원한병원에서 검사다시다받고
처음가는 외래이지요 결과를들을테고 치료방향도 듣게될텐데
무슨말을 듣게될지 너무 무섭습니다
처음검진한병원 4기진단받은 두번째대학병원 전원한 지금병원까지
가서 좋은말을 들은적이없고 최악의충격적인 말만 들었다보니 트라우마가 생겼나
막상 가려니 너무 오금저리게 두렵고 겁이나네요
받아들이자 마음도먹었었는데 맘대로 되는일이 아닌가봐요
엄마도 불안해하시는게 느껴지네요 40중반 미혼인것도 불효였는데
이리큰병을얻어 엄마한테 오게되니 이런 천하에 불효가있나싶고 죄책감이 엄청납니다
이제 두어시간뒤면 출발할텐데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글로나마 찡얼거려봅니다
하필 마음이 이리 추운날 날씨도 제일춥네요
돌아오는길은 따뜻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요근래 제푸념과 많은불안함을 받아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동행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돌아와서 글남기게되면 좋겠어요!
잘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