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생존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살 빠진거 빼면 겉모습은 멀쩡합니다
몸에 통증은 있지만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 어느정도
만 있을정도 여기저기 암이 많은것 치고는 잘 살고
있어요 암 진단후 7년째입니다
위에 사진 두개 올린것은 맨발걷기가 부신과 폐에만.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ㅎ
작년 10월에 부신 방사선 할려고 했는데 부신은
장기라 CT를 두번 찍어야 한다는 거예요
말도 안되는 소리같아서 안 찍는다고 했더니 그럼
못해준다며 척추와 골반만 해주었죠
그런데 제 부신도 화가 났는지 방사선 없이 7센치가량
된 크기가 반이상 줄었어요ㅋㅋㅋ
요즘은 춥다는 핑계로 열심히 맨발걷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냥 한시간 파놓은 굴에서 사부작 거리며
걷고 있죠ㅎ 암으로 인한 목뼈골절로 제게 주어진 삶이
이리 길지 몰랐습니다ㅎ 그 뒤로 2년이상 겉모습
멀쩡하게 살고 있어요
잠만 잘자면 듀로제식125 아이알코든10 은 10알
복용 했던거 4알로 복용 통증이 없는것은 아닌데
충분히 참을수 있는 통증만 있습니다
제가 정신 차리고 핸드폰을 안보면 더 좋을건데
핸드폰을 새벽6시까지 잡고 있어 문제죠
조금전에 일어났죠 낮과 밤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내일은 빨리 자야지 하면서 매일 이모양 이네요
그래서 하루 한끼 저녁만 먹다보니 체중은 49K
몸에 안좋은 빵 과자 뿌띠첼등만 새벽에 더 먹죠ㅎ
전 그냥 제게 주어진 삶 제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하다 죽겠다는 마인드라ㅎ
맨발걷기하면서 저처럼 안하면 더 좋아질꺼예요
암튼 매발걷기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새해엔 조금씩 나쁜거 줄여볼려고요
다른 환우분들은 저처럼 하지 마세요
7년 생존신고 하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