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둘째아들이 고3으로 오늘 졸업식 했어요

사랑해여보l별췌보
2025.02.06 11:49 | 조회 1.1k

23년 3월 진단받을때 여명까지 듣고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 폴피리녹스 40차 인퓨져달고 오늘신장내과 진료보고 부랴부랴 아들 졸업식 왔내요. 졸업식 끝에만 봤지만 그래도 울컥하내요.

진단받을때 아들 졸업식이라도 같이 봤으면 했었는데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고 지금 이 시간 보낼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비록 항암으로 조금씩 문제가 생기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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