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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상황을 정리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작년 1월에 원발성 복막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환자의 연세가 많아서(1945년생) 수술은 불가능했고, 항암치료만 총 4차례 진행했습니다.
최근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간쪽에 복수가 다시 차기 시작했고, 의료진은 더 이상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특히 신장 기능이 많이 손상된 상태라 추가 항암치료는 부작용 때문에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 환자는 외견상으로는 매우 건강해 보이며, 걸어다니고 일상생활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호스피스 병원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
호스피스 병원 비용: 대학병원에서 추천한 호스피스 병원을 이용하게 된다면 비용이 어느 정도 예상될까요?
요양병원과 호스피스의 차이: 요양병원도 통증 완화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요양병원과 호스피스 병원의 비용 차이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장기요양 3급을 받고 계십니다.
조언이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