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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떠난지 석달째 상속신고도 아직 못하고 넋나간채로 하루살이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힘이 들어서 여기 또 들어와 봤네요
어머님에게는 아직도 말안했어요 모르시는게 나으실것같아서요. 근데 요즘따라 정신이 너무 맑으셔서 큰일이네요
집이 팔려야 정리가 되는데 부동산 상황이 너무 안좋구요..
남편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어머니는 형편상 더 모실수가 없어서 요양원에 모시려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안좋습니다 너무 불쌍해요 어머니의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