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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2017년 대장암으로 수술 + 젤로다 복용으로 완치 판정 받으심.
그리고 작년
2024년 10월. 재발 수술. 퇴원 후 장폐색으로 재입원.
2024년 12월. 항암 -케모포트로 엘록사틴, 얼비툭스 투여 / 2주간격 / 현재 7회차 진행중 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끝 발끝 갈라지고, 하루에 화장실 20-30번 왔다갔다하시고 불편한것 잘 견디시는데
기운이 없는걸 힘들어 하십니다.
(카페에서 얻은 정보로 피부는 "멸균생리식염수 팩"이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좀 귀찮을 수 있는데, 약국에서 1500원하는 식염수로, 가제수건이나 멸균거즈에 적셔 얼굴이랑 여기저기 건조한 부분에 얹어 물뿌려가며 10-20분 그냥 팩하는 건데. 정말 추천입니다.)
이제 보호자로서 할 수 있는게 기력 좀 더 나도록 도와드리는 일 같은데...
어떻게 더 영양을 올려드릴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로 많은 에너지 소모가 있나본데,
아... 먹거리 어렵네요.
식단에 부족함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