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 하세요

꼬맹이l직본폐본
2025.02.21 08:22 | 조회 1.5k

안녕 하세요 저는 이계정 주인 가족입니다

21년 부터 암과 싸워오던 동생이 20일에 갑작스럽게 떠나고

핸드폰 암호를 풀어볼려고 했으나 못하고 네이버 계정만 남아

흔적을 지워오던 와중에 과거에 동생이 카페에 가족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못한

글을 읽어 오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문득 글하나는 남겨드려야겠다 싶었습니다

동생은 사인은 대장암이나 저희 아버지도 대장암으로 돌아 가셨었습니다

제가 8살때 돌아 가셨는데 손도 못쓰고 돌아 가셨구요

저도 아마 27살에 종합 검진으로 조기 발견 아니었다면 동생과 같이 있을수도 있구요

저희 가족은 아버지로 부터 내려오는 가족성용종증이란 병이 있습니다

제가 27살에 검진 하면서 확인 하여 당시에는 암은 없었고 용종만 다발 하여 대장을 모두 절제 했습니다

당시에 동생은 안그랬으면 좋겠다 생각과 함께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 하고 시키고 잔소리도 했지만 결국 늦었네요

동생도 아마 후회 했을꺼지만 모두 결과론적으로

막상 하늘나라 가니 미안 해지더라구요

쓸쓸하게 병실에서 혼자 떠난 동생 마지막 모습에 안쓰러움이 살아생전에 잘해주진 못한 동생에게 후회가 남습니다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나라 떠난 동생대신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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