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구들과 수다스런 강화도 나들이~

아기요미l복본
2025.03.02 21:08 | 조회 624

친구들과 강화도에 해명산을 가려고 약속을 잡아놨는데, 비소식에 위험 할것 같아 그냥 바람쐬고 왔어요.

110년쯤 된 성당,

살짝 높은곳에 위치한 터가 좋더라구요~^^

688년된 은행나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도빨이 잘 듣는다는 보문사.

가파른 길을 따라, 계단으로 쭈욱 올라가다보면,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뷰가 정말 좋더라구요.

종교는 없지만 정서적으로 절을 좋아하는지라 친구에게 절하는 법을 배워서 삼배도 올렸어요.

커다란 암벽에 새겨진 불상, 멋졌어요.

보문사는 파릇할때 기회되면 또 들르고 싶은

절 이에요

그만큼 뷰가 너~무 좋아서요

강화도 쌀 인삼 막걸리로 친구들과 예의상 건배만 했는데,

급 호기심이 생겨 살짝 입술만 적셔 본다는게, 간땡이가 부었나 겁도 없이, 홀짝홀짝 한잔을 마셔버렸어요,,,, 헬.....~🫣🫣

그런데 알딸한게 ㅎ 기분이 좋네요

가족들에겐 비밀로 할려구요 😆

기분좋게 식사하고

5년전에 가봤던 조양방직 까페 들렀어요.

휴일이라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 힘들었네요.

공장을 까페로 변신한곳이라 넓고 볼거리도 많아요

커피값도 비싸구요~☕️

담엔 굳이 이 까페는 안갈듯요 ㅋ

여튼 가볍게 콧바람 쐬고, 수다는 이빠이 털고,

막걸리 마신건 🙅‍♀️🙅‍♀️

부처님께서 오늘 하루는 봐주실꺼라 믿고,.....

담엔 꼭 해명산행 하기로 약속하고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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