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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후유증에 손발저림이 흔하게 나타나는거 같은데요...
요즘 밤마다 특히 심해서 깨서 울고 진통제를 먹어야 잠시 잠이드는데... 그닥 진통제가 잘 듣지는 않는거 같아요...표현하는 고통들이 통풍처럼 바람만 스쳐도 아프고.. 욱신욱신 저리듯 아픈건 기본이고 얼얼하다고... 수면양말을 꼭 신고...손이 심할때는 손에도 양말을 꼈어요..제가 그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데 알수가 없으니 너무 속이 탑니다. 신경과 공부를 하다보니 당이 높아도 손발 저림이 심하다는데...
항암하고 혈당이 계속 높게 나오기는 하거든요. 100~150 왔다갔다하는데...항암하면 원래 당이 올라가는건지...통풍같은 증상들이 손발저림이 있는 분들이 모두 겪고 계신 증상건지...
이번에 병원가면 질문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팁들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